<오늘(2023,7,21)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마태 12,7)
주님!
오늘만이라도 형제를 단죄하지 않게 하소서!
당신께서 바라시는 것은 희생제물이 아니라, 자비인 까닭입니다.
희생제물이 아니라, 사람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저 자신이 바로 진정한 제물이기 때문입니다.
저 자신이 흠 없는 제물, 사랑의 제물 되게 하소서.
아멘.
-이영근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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