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3,1,27)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궁핍한 가운데에서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
(루카 21,4)
주님!
온 마음과 정신과 힘을 다하여 섬기지 않았고, 온 시간과 열정을 다하여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당신보다 제 자신을 앞세우며 살아왔습니다.
기도하면서도 마음을 다하지 않았고, 먼저 바치기보다 나중에 바쳤습니다.
당신은 저의 전부이오니, 저의 전부를 바치게 하소서.
아멘.
-이영근 신부님
'기도 하나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2023,11,29)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0) | 2023.11.29 |
---|---|
오늘(2023,11,28)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1) | 2023.11.28 |
오늘(2023,11,26)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0) | 2023.11.26 |
오늘(2023,11,25)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1) | 2023.11.25 |
오늘(2023,11,24)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1) | 2023.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