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하나 ~

오늘(2022,11,18)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종이연 2022. 11. 18. 20:42
<오늘(2022,11,18)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
(루카 19,46)


주님!
기도하게 하소서.
제 행실이 당신의 성전임을 증거 하게 하시고, 제 몸으로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소서.
제 영혼이 언제나 당신이 머무는 당신의 집이 되게 하시고, 당신의 거룩함을 드러내게 하소서.
아멘.


-이영근 신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