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하나 ~

오늘(2023,1,22)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종이연 2023. 1. 22. 19:33

<오늘(2023,1,22)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오늘 말할 수 없이 소중한 선물인 “축복”을 주신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베풀어진 이 ‘축복’이

일 년 내내 토록 날마다 여러분의 가슴 속을 따뜻하게 지피고

올 한 해를 사는 힘과 용기의 샘이 되게 하소서.

또한 당신께 축복을 받은 이들이

한 해 내내 참된 행복 안에 머물고

이웃에게 사랑과 행복을 나누게 하소서.

아멘.

 

-이영근 신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