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3,2,9)의 말씀에서 샘 솟은 기도>
“자녀들의 빵을 집어 강아지들에게 던져주는 것은 옳지 않다.”
(마르 7,27)
주님!
거절당하고 무시당했다고 여겨지는 바로 그때가, 부르심의 순간임을 알게 하소서!
그 순간이, 당신께서 저를 한 발짝 더 가까이 부르시는 순간임을 알게 하소서!
바로 그 순간에, 믿음과 사랑을 더 깊게 끌어당기심을 알게 하소서!
바로 그 순간에, 당신의 자비를 믿고 희망하기를 멈추지 않게 하소서!
아멘.
-이영근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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