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2,5,5)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
(요한 6,51)
주님!
오늘도 당신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당신 자신을 쪼개어 떼어주십니다.
오늘 제가 저 자신을 위한 빵이 아니라, 세상에 건네주는 빵이 되게 하소서!
다름 아닌, 내가 만든 빵이 아니라 당신이 주신 빵을 건네주게 하소서.
아멘.
-이영근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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