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2,7,12)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마태 11,20)
주님!
당신의 꾸짖음이 사랑임을 알게 하소서.
사랑을 받고 또 받으면서도 여전히 받아들이지 못함은 알면서도 받아들이지 않는 어리석음에 눈이 가려 마음이 비뚤어지고 변덕스런 까닭입니다.
당신이 많은 사랑을 요구하심은 그토록 많은 사랑을 주셨음임을 알게 하소서.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밑에 모으듯 품으신 그 크신 사랑을 기억하게 하소서!
아멘.
-이영근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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