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2,7,28)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하늘나라는 ~온갖 종류의 고기를 모아들인 그물과 같다.”
(마태 13,47)
주님!
하늘나라의 그물에 저를 몰아넣으소서.
당신 말씀의 그물로 덮어씌워 당신 뜻 안에 가두소서.
세상의 바다에 저를 던지시어 당신의 그물이 되게 하소서.
온갖 고기를 모아들일 뿐 제 입맛에 맞게 고르지 않게 하소서.
제가 그물일 뿐 주인이 아니듯, 고기의 주인도 아님을 잊지 않게 하소서.
아멘.
-이영근 신부님
'기도 하나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2022,7,30)의 말씀에서 샘 솟은 기도 (0) | 2022.07.30 |
---|---|
오늘(2022,7,29)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0) | 2022.07.29 |
오늘(2022,7,27)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0) | 2022.07.27 |
오늘(2022,7,26)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0) | 2022.07.26 |
오늘(2022,7,25)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0) | 2022.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