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4,6,14)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은 것이 낫다.”
(마태 5,29)
주님!
겉으로는 가려진 채,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제 마음속을 들여다봅니다.
“눈이 맑으면 온몸도 환하듯”(마태 6,22), 마음의 눈을 맑게 하소서!
마음 속 떠도는 그릇된 생각들을 잘라버리고, 마음 속 깊게 새겨진 사랑의 법을 보게 하소서!
제 마음 항상 당신을 향하게 하시고, 제 행실이 당신의 빛을 받아 밝게 빛나게 하소서!
아멘.
-이영근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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