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5,1,28)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누가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냐?”
(마르 3,33)
주님!
당신께서는 당신의 혈통에 저를 입적시키셨습니다.
당신과 함께 하느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형제가 되게 하셨습니다.
하오니, 제 삶이 당신 신성으로 거룩해지게 하소서!
제 안에서 당신의 말씀이 자라나고 아버지의 뜻이 실행되게 하소서!
아멘.
-이영근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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