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저의 주인이시며 저의 어머니시여! 당신께 저를 온전히 바치나이다. 당신께 저를 봉헌하기 위해 제 눈과 귀를, 제 입과 마음을 그리고 제 모든 것을 당신께 드립니다. 저는 당신의 것이오니, 오 저의 어머니, 저를 보호하시고 지켜주소서. 저는 당신의 것이고 당신의 소유입니다." --주키신부(Zucchi, ~1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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