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6년 봄, 파티마에 발현한 천사가 이마에 땅을 대고 엎디어 세 번 바친 기도로서, 하느님을 믿지 않는 이들과 하느님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는 죄인들을 위해 용서를 구하는 기도이다.저의 하느님 당신을 믿고 찬미하며 의지하고 사랑하나이다. 당신을 믿지 않고 찬미하지 않으며 의지하지 않고 사랑하지 않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오니 용서해 주소서.
'기도 하나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당신을 즐기도록 당신을 알고 당신을 사랑하게 해주소서 (0) | 2008.07.27 |
|---|---|
| 감정의 치유를 청하는 기도 (0) | 2008.07.26 |
| 여행을 떠나는 자녀를 위한 기도 (0) | 2008.07.24 |
| 위대한 사랑 (0) | 2008.07.24 |
| 소낙비 쏟아지듯 살고 싶다 /용혜원 (0) | 2008.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