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하나 ~

흠모의 기도

종이연 2008. 8. 11. 09:58
    흠모의 기도 주님, 이제 돌이킬 수 없습니다. 너무 늦었습니다. 저는 주님께 온전히 빠졌고, 다른 길로는 주님을 흡족히 얻을 수 없습니다. 저는 주님과의 만남에 갈정을 느낍니다. 주님 앞에서 철저히 의지함으로써 영원히 주님께 즐거이 중독되고 싶습니다. 제 삶이 하느님 뜻을 이루는 그릇이 되게 하소서. 주님의 얼굴을 뵙는 특권을 위해서라도 주님의 꿈을 끝까지 품겠습니다. -토미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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