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하나 ~

말로 할 수 없는 기도

종이연 2008. 8. 14. 13:51

    말로 할 수 없는 기도

    나 이렇게 참고 견딜 수 있는 것은 주께서 일하시고 계심을 믿기 때문이요. 아무 기도도 할 수 없는 것은 나를 향한 주의 뜻이 뜻대로 될 것을 믿기 때문이요 침묵 속에서 사람이 들을 수 없는 간구를 들으심이요. 억장이 무너지는 분초마다 애절하고 절박한 부르짖음을 듣고 계심을 믿기 때문입니다. 감히 원하오니 속히 임하셔서 기쁜 날을 주옵소서. -말로 할 수 없는 기도 중에서

'기도 하나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머니에의 기도 ·5  (0) 2008.08.17
감사의 찬양을 드리게 하소서  (0) 2008.08.16
나의 소망이 빗방울처럼  (0) 2008.08.13
그 대 있 음 에  (0) 2008.08.13
당신의 은혜로 채워 주옵소서  (0) 2008.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