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예수 마리아의 다정스러운 포옹 속에
마지막 숨을 거두신
오 복된 성요셉이여,
죽음으로 내 생애가 끝나게 될 때에
거룩한 아버지시이여,
예수님과 마리아를 모시고 빨리 오셔서
나를 도우시어, 나로 하여금
거룩한 예수 마리아의 팔에 안기어
선종의 시간을 맞을 수 있는 위안을
얻게 하여 주소서.
오 예수 마리아 요셉이여,
당신 거룩한 손 안에
나의 삶과 죽음이 있사오니
내 영혼을 당신 손 안에 맡기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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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원문보기▶ 글쓴이 : 천상의모후(=수호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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