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2021,5,18)말씀에서 샘 솟은 기도-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요한 17,1)
주님!
당신께서는 영광을 드러내시되, 굴욕 받음으로 드러내셨습니다.
그리하여 죽음의 굴욕을 발아래에 두셨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주시어, 썩는 것을 썩지 않는 것으로 바꾸셨습니다.
아버지를 알게 하시고, 당신을 알게 하소서.
그 어떤 굴욕과 수난에서도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소서. 아멘.
아멘
-이영근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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