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2,1,5)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마르 6,50)
주님!
비록 어둠이 짙고 풍랑이 거세고 배가 흔들릴지라도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게 하소서.
비록 흔들릴지라도 앞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바다의 물결을 밟으시는 이”(욥 9,8), 바로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신 까닭입니다.
하오니, 주님!
성령의 바람을 태워 가야 할 곳으로 저를 인도하소서.
아멘.
-이영근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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