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2,1,3)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어둠 속에 앉아 있는 백성이 큰 빛을 보았다.”
(마태 4,15)
주님!
당신께서는 어둠이 덮인 곳에 큰 빛을 비추셨습니다.
질곡의 땅, 핍박받는 이들에게 의로움의 빛줄기를 뿌리셨습니다.
당신의 자비는 어둠의 속박을 풀고 묶인 이들을 해방시키셨습니다.
오늘, 저의 오류와 완고함을 뚫으소서.
무지와 어리석음을 밝혀 진리의 빛 속을 걷게 하소서.
아멘.
-이영근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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