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2,1,10)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마르 1,15)
주님!
언제나 당신을 향하여 있게 하소서.
제 자신을 빠져나가 당신께 나아가게 하소서.
어디에 어떤 처지에 있든지 당신과 함께 있게 하소서.
당신을 따라 당신의 나라에 들게 하소서.
제 안에 당신의 나라를 이루소서.
아멘.
-이영근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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