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2,1,15)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마르 2,17)
주님!
당신께서는 제가 죄인이기에 부르셨습니다.
이미 용서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분명 저는 용서받은 죄인입니다.
그처럼 용서하라 하십니다.
그렇게 당신을 따르라 하십니다.
오늘 제가 용서하게 하소서!
아멘.
-이영근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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