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2,3,26)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루카 18,14)
주님!
낮추는 이가 되게 하소서.
타인의 평가나 꾸짖음을 물리치지 않게 하시고, 인정할 줄을 알고 굽힐 줄을 알게 하소서.
타인을 차별하지도 업신여기지도 않게 하시고, 존중하고 존경하게 하소서.
언제나 당신 앞에 서 있는 자 되게 하소서!
제 자신을 내세우지도 숨기지도 않게 하시고, 용서를 청하고 자비를 구하게 하소서.
오, 주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기소서.
아멘.
-이영근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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