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2,3,28)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너희는 표징과 이적을 보지 않고는 믿지 않을 것이다.”
(요한 4,48)
주님,
믿음이 부족하오니 도와주십시오.
의혹하고 믿지 못하는 병든 마음을 치유하소서.
믿음 없이 청하기만 하고 돌아서버리고만 마는 일이 없게 하소서.
오 주님, 겨자씨만한 믿음이라도 소중하게 여기시는 당신을 믿습니다.
아멘.
-이영근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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