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2,9,13)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젊은이야, 일어나라.”
(루카 7,14)
주님!
관에 손을 대시고 죽은 이를 일으켜 세우시듯, 당신과는 반대 방향으로 달리는 열차에 누워 잠들어 있는 저를 일으켜 세우소서!
죽음의 길 벗어나 생명의 길 걷게 하소서!
쪼개어 나누며 먼저 사랑하게 하소서!
상처도 축복이 되게 하시고 아픔도 기쁨이 되게 하소서!
아멘.
-이영근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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