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하나 ~

오늘(2022,11,24)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종이연 2022. 11. 24. 19:11

<오늘(2022,11,24)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기 때문이다.”

(루카 21,28)

 

주님!

새롭게 하소서.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게 하소서.

변형되게 하소서.

당신의 속량을 입게 하소서.

제 삶이 역전되고 당신 승리의 기쁨이 되게 하소서.

아멘.

 

-이영근 신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