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2,11,24)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기 때문이다.”
(루카 21,28)
주님!
새롭게 하소서.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게 하소서.
변형되게 하소서.
당신의 속량을 입게 하소서.
제 삶이 역전되고 당신 승리의 기쁨이 되게 하소서.
아멘.
-이영근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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