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2,12,11)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나에게 의심을 품지 않는 이는 행복하다.”
(마태 11,6)
주님!
먼저 죽고 나중에 사는 생명의 길을 가게 하소서.
먼저 떨어져 죽고, 나중에 열매 맺게 하소서.
살다가 죽는 것이 아니라 먼저 죽으면서 살아가게 하소서.
살기 위해서 모든 힘을 다 쏟고 난 후에서야 죽지 않고, 죽기 위해서 모든 힘을 다 쏟고 난 후에서야 살게 하소서.
아멘.
-이영근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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