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3,8,14)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고기를 잡아 입을 열어 보아라.”
(마태 17,27)
주님!
저는 당신 생명의 호수를 헤엄쳐 다니는 한 마리의 물고기이오니,
당신 형상이 새겨진 고귀한 동전을 입에 물고 당신 파도에 몸을 맡기고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이영근 신부님
'기도 하나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2023,8,16)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0) | 2023.08.16 |
---|---|
오늘(2023,8,15)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0) | 2023.08.15 |
오늘(2023,8,13)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0) | 2023.08.13 |
오늘(2023,8,12)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0) | 2023.08.12 |
오늘(32023.8.11)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0) | 2023.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