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3,10,24)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너희는 허리에 띠를 매고 등불을 켜 놓고 있어라.”
(루카 12,35)
주님!
허리에 띠를 매고 임을 반겨 섬길 수 있게 하소서!
시중들 수 있게 등불을 밝히고 빛 속에 있게 하소서!
빛 속에 있는 일도, 깨어있는 일도,
깨어날 수 있음도, 깨어있을 수 있음도,
오직 깨어 계시는 임께서 함께 계신 까닭이오니, 주님 찬미받으소서.
아멘.
-이영근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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