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4,1,12)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루카 3,22)
주님!
제가 당신 마음 안에서 탄생되었으니. 당신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당신 사랑의 마음 안에서 당신의 향기 품게 하소서.
당신 사랑을 입었으니, 사랑하게 하소서.
당신 마음을 입었으니, 당신의 영으로 살게 하소서.
아멘.
-이영근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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