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5,5,30)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요한 16,22)
주님!
바로 이것이 저의 기쁨입니다.
그 어떤 불길도 태울 수 없고,
그 어떤 슬픔도 해칠 수 없고,
비록 흔들리더라도 결코 사라지지 않는,
그 어떤 방벽으로도 막을 수 없고,
그 어떤 감옥으로도 가둘 수 없고,
그 누구도 빼앗지 못할,
결코 빼앗겨질 수 없는 ‘임의 사랑’입니다.
아멘.
-이영근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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