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6,3,30)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아드렸다.'
(요한 12,3)
주님!
옥합을 깨뜨리듯 제 자신을 부수고, 부서질수록 사랑의 향기 짙어가게 하소서.
향유를 쏟아 붓듯, 내 발에 쏟아지는 사랑을 보게 하소서.
제 영혼에 새겨진, 사랑의 숨 가쁜 소리를 듣게 하소서.
온 집안에 가득한, 감미로운 사랑의 향기에 내내도록 취하게 하소서.
온통 당신의 숨결이 배인, 이 집안을 사랑하게 하소서.
그 사랑의 향기 뿜어대는 당신 마음 닮아가게 하소서.
아멘.
-이영근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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