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6,7,30)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하늘 나라는 바다에 던져 온갖 종류의 고기를 모아들인 그물과 같다.”
(마태 13,47)
주님!
당신께서는 하늘나라의 그물에 저를 몰아넣으셨습니다.
당신 말씀의 그물로 덮어씌워 당신 뜻 안에 가두셨습니다.
세상의 바다에 저를 던지시어, 당신의 그물이 되게 하셨습니다.
하오니, 제가 온갖 고기를 모아들일 뿐, 제 입맛에 맞게 고르지 않게 하소서.
제가 그물일 뿐, 주인이 아니듯 고기의 주인도 아님을 잊지 않게 하소서.
아멘.
-이영근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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