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주말인사 올립니다

종이연 2007. 10. 12. 07:00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난 책을 접어 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김광석님의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써...중에서 오늘부터 삼일동안 저는 마지막 통신성서 연수가 있어서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회관에 갑니다. 미리 올리는 주말인사 날씨와 맞지 않더라도 이해하여 주시고, 잊혀진 꿈들을 다시 만나는 주말 되시길 소망하오며 오송에서 바울리나 주말인사 올립니다.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돌아와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