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하나 ~

희생의 기도 (파티마)

종이연 2008. 7. 28. 09:49
    
    1917년 7월 13일, 성모님께서 `죄인들을 위해 너희 자신을 희생하여라` 고 말씀하시고는 자주, 
     특히 어떤 희생을 바칠 때마다 하라고 직접 가르쳐 주신 기도이다.
    
    
    오, 예수님
    이 선물(희생) 드림은 당신을 사랑하기 위함이며 
    티없으신 성모님의 마음을 상해 드린 보속이며 
    죄인의 회개를 위함이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