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7년 7월 13일, 성모님께서 `죄인들을 위해 너희 자신을 희생하여라` 고 말씀하시고는 자주, 특히 어떤 희생을 바칠 때마다 하라고 직접 가르쳐 주신 기도이다.오, 예수님 이 선물(희생) 드림은 당신을 사랑하기 위함이며 티없으신 성모님의 마음을 상해 드린 보속이며 죄인의 회개를 위함이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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