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하나 ~

평온의 기도

종이연 2008. 8. 21. 10:28
    ‘평온의 기도’ ‘고칠 수 있는 것들은 고칠 용기를 저에게 주시고 고칠 수 없는 것들은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평온함을 그리고 그것들을 분별할 수 있는 이해를 저에게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