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주기도를 시작할 때 주님 제가 바치는 묵주기도가 그저 '빈 말을 되풀이 하는' 이방인의 기도가 아니라 나의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생활로써 바치는 살아있는 기도요 나의 희생과 찬미와 감사와 흠숭의 산 제물로 드리는 '참된 영적 예배'가 되게 하여 주소서 하느님의 외아들이시며 우리에게는 구세주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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