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이신 하느님 저의 기도를 드립니다.
인간을 사랑하시는 하느님 저의 찬미를 드립니다.
오늘 친구들을 위해 당신께 기도드리오니
친구에게 당신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시는 것
가장 필요하다고 여기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소서.
하느님! 저의 친구가 당신 안에 머무르는 것은 사는 것이고
당신을 떠나는 것은 죽음임을 깨닫고 오직 사랑하는 일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일에만 전념하게 도와주소서.
순결한 마음으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해주소서.
좋으신 하느님!
제게 우정이라는 값진 선물을 주셨으니 감사드립니다.
친구와 저의 우정을 통하여 찬미 받으시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서로의 값진 보석이게 하소서.
또한 서로가 서로에게 기쁨, 지탱, 힘, 위로가 되게 하소서.
출처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원문보기▶ 글쓴이 : 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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