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1,4,26)말씀에서 샘 솟은 기도 -
“나는 양들의 문이다.”(요한 10,9)
주님!
저를 받아 주소서! 당신 풀밭에서 생명의 풀을 뜯게 하소서.
당신 기쁨이 차오르고 당신 사랑에 깃들게 하소서.
제 생명이 당신 진리 안에서 거룩해지게 하시고,
당신의 집에 저의 거처를 마련해주소서. 아멘.
-이영근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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