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하나 ~

오늘(201,4,26)말씀에서 샘 솟은 기도

종이연 2021. 4. 26. 13:48

-오늘(201,4,26)말씀에서 샘 솟은 기도 -

 

나는 양들의 문이다.”(요한 10,9)

주님!

저를 받아 주소서! 당신 풀밭에서 생명의 풀을 뜯게 하소서.

당신 기쁨이 차오르고 당신 사랑에 깃들게 하소서.

제 생명이 당신 진리 안에서 거룩해지게 하시고,

당신의 집에 저의 거처를 마련해주소서. 아멘.

 

-이영근 신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