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2,2,13)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루카 6,20)
주님!
가난을 살게 하소서!
다 내려놓고 당신만을 차지할 것입니다.
굶주릴 줄 알게 하소서!
당신 외에는 아무 것에도 목마르지도 마음을 두지도 않을 것입니다.
울 줄 알게 하소서!
죄를 슬퍼하되 자비 안에서 위로받고 기쁠 것입니다.
진정 그 누구도 어쩔 수 없는 오로지 당신의 것이오니, 배척받고 모욕 받으면서도 기뻐할 줄 알게 하소서!
아멘.
-이영근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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