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2,9,27)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주님, 저희가 하늘에서 불을 내려 저들을 불살라 버리기를 원하십니까?”
(루카 9.54)
주님!
제 마음이 당신의 마음을 헤아리게 하소서.
응징이 아니라 끌어안게 하시고, 보복이 아니라 감싸 안게 하소서.
파괴가 아니라 건설을 도모하게 하시고, 용서할 뿐만 아니라 선을 더하여 갚게 하소서.
주님, 제 마음이 당신 마음에 들게 하시고, 당신의 기쁨이 되게 하소서.
아멘.
-이영근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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