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2022,9,29)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요한 1,51)
주님,
언제나 당신을 향하여 있고, 당신을 섬기게 하소서.
당신 말씀을 전하는 사자가 되고, 당신의 뜻을 지키고 따르는 장수가 되게 하소서.
인간을 존귀하게 여기고, 아픈 이를 어루만지는 당신의 치유자가 되게 하소서.
주님, 오늘도 당신 힘으로 살게 하소서.
당신의 말씀으로 제 삶이 열리고, 제 안에 당신의 하늘이 펼쳐지게 하소서.
아멘.
-이영근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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