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2,11,4)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어떻게 하지? ~ 옳지, 이렇게 하자.”
(루카 16,3-4)
주님!
제가 당신께 죄를 지었습니다.
당신 재물과 소유를 횡령했습니다.
제 자신을 마치 저의 것인 양 횡령했습니다.
입으로는 당신을 주님이라 고백하면서도 제 자신을 주인인 양 섬겼습니다.
하오나 주님!
당신이 맡기신 이 몸은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이 저의 주님입니다.
저를 자애심으로부터 벗어나게 하소서!
아멘.
-이영근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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