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3,1,15)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요한 1,29)
주님!
자신만이 아니라 타인과 세상을 위해서도 십자가를 질 줄을 알게 하소서.
자신을 내어 주고 피 흘려 죄를 없애는 어린양이 되게 하소서.
허물을 뒤집어쓰고서 위하여 바쳐지는 사랑의 산 제물이 되게 하소서.
아멘.
-이영근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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