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3,8,19)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하늘나라는 이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마태 19,14)
주님!
어린이같이 아래에 있어, 모두를 받아들이는 바다가 되게 하소서.
아래에 있기에, 떠받들고 존경하게 하소서.
어린이처럼, 이해하지 못해도 신뢰로 받아들이게 하시고,
아는 것이 아니라 모르는 것을 사랑으로 받아들이게 하소서.
약하기에, 당신께 의탁하게 하소서.
아멘.
-이영근 신부님
'기도 하나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늘(2023,8,21)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0) | 2023.08.21 |
|---|---|
| 오늘(2023,8,19)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0) | 2023.08.20 |
| 오늘(2023,8,18)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0) | 2023.08.18 |
| 오늘(2023,8,17)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0) | 2023.08.17 |
| 오늘(2023,8,16)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0) | 2023.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