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3,2,21)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
(루카 11,29)
주님!
제 눈이 기적을 보기보다 당신의 자비를 보게 하소서.
오늘도 제 안에서 구원을 이루시는 당신의 사랑을 보게 하소서.
믿음으로 보는 눈을 주시어 주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아멘.
-이영근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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