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4,2,15)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고~”
(루카 9,22)
주님!
길을 인도하시는 당신을 따라 걷게 하소서.
고난을 겪고 죽임을 당하면서도 따라 걷게 하소서.
한 두 번이 아니라 많은 고난을 겪어도 피하지도, 거부하지도 말게 하소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타인을 살리기 위해 고난을 스스로 끌어안고 가게 하소서.
아멘.
-이영근 신부
'기도 하나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2023,2,21)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0) | 2024.02.21 |
---|---|
오늘(2024,2,20)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0) | 2024.02.20 |
오늘(2024,2,14)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1) | 2024.02.14 |
오늘(2024,2,13)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0) | 2024.02.13 |
오늘(2024,2,12)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0) | 2024.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