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4,7,31)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마태 13,44)
주님!
밭을 일구는 제 손길이 당신의 나라를 찾아 발견하게 하소서.
발견하고서 가진 것을 다 팔아 사게 하소서.
그 모든 것을 합한 것보다 더 값지고,
그 모든 것을 합해도 그보다 나을 수 없는,
그것을 가지면 모든 것을 가진 것이기에,
목숨을 내어주고서라도 바로 그것을 얻게 하소서.
아멘.
-이영근 신부
'기도 하나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2024,8,5)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0) | 2024.08.05 |
---|---|
오늘(2024,8,4)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0) | 2024.08.04 |
오늘(2024,7,30)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0) | 2024.07.30 |
오늘(2024,7,29)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0) | 2024.07.29 |
오늘(2024,7,26)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0) | 2024.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