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4,10,22)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있는 종들!”
(루카 12,37)
주님!
깨어 희망하게 하소서!
희망하여 그리워하게 하소서.
그리움 속, 제가 이미 행복한 것은 이미 임을 품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니, 임이 나를 품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이영근 신부
'기도 하나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2024,10,24)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0) | 2024.10.24 |
---|---|
오늘(2024,10,23)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0) | 2024.10.23 |
오늘(2024,10,21)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0) | 2024.10.21 |
오늘(2024,10,20)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0) | 2024.10.20 |
오늘(2024,10,19)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0) | 2024.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