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4,11,14)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보라,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
(루카 17,21)
주님!
저희를 비추시어, 저희들 안에 이루신 당신의 나라를 보게 하소서.
저희를 다스리시어, ‘지금 여기’에 와 있는 당신의 사랑을 살게 하소서.
저희를 변형하시어, 번개가 치면 단박에 천지가 환해지듯이
저희의 온 정신과 영혼, 삶과 방식이 바뀌게 하소서.
아멘.
-이영근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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