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5,2,17)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
(마르 8,12)
주님!
당신의 진실은 오늘도 저의 믿음을 다그칩니다.
불신으로 왜곡된 제 마음을 밝혀주소서.
가리고 눈 감은 제 마음을 열게 하소서.
도처에 드러내시는 당신을 보게 하소서.
도처에 흐르는 당신의 사랑을 피하지 않게 하소서.
당신의 신성을 보고 또 보고 보면서도 무시하고 거부하는 일이 없게 하소서.
아멘.
-이영근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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